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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성과공유회 및 체육대회 공연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늘을 포함해 총 3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2곡, 체육대회에서는 약 3곡을 준비하며 비장한 각오로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공연을 준비하다 보니 이용자들 모두가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각자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고, 연습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용자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고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옆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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