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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드민턴 프로그램은 시설 차량만으로는 부족하여 김봉미 선생님께서 기꺼이 차량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체육관 담당 선생님께서 연차이셔서 도착하자마자 분주히 네트를 설치하고, 셔틀콕클럽 현수막과 함께 즐겁게 사진도 남겼습니다.

평소보다 여유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이용자분들께서 상황에 맞춰 스스로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다양한 동작으로 진행하고, 걷기도 평소보다 더 많이 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음과 활기가 가득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운동 효과 또한 충분히 있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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