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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섹시하고 요염한 동작이 포함된 음악을 활용했는데, 남자 이용자들은 다소 부끄러워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성수 씨는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강사 선생님께 큰 칭찬을 받았고, 다음 주에는 앞에 나와 시범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반면, 복전 씨와 진석 씨는 부끄러움에 잠시 멈칫하다가 강사 선생님의 지도로 점프 20회를 추가로 수행하였습니다.

명상 시간에는 진석 씨와 수현 씨가 음악에 맞춰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는 밴드를 이용한 근력 운동을 진행했으며, 모든 참여자들이 힘들어하면서도 웃음과 함께 즐겁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밴드 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동작이 쉬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 감량과 활기찬 몸 만들기를 목표로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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