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약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여 바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히터를 켠 지 얼마 되지 않아 실내에 다소 한기가 느껴졌지만, 이용자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금세 프로그램실 안은 후끈후끈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은 트램폴린 위에서 활동하여 크게 불편함은 없었으나, 저는 바닥에서 진행을 하다 보니 발이 조금 시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번 시간부터 새로운 곡에 맞춰 새로운 동작들을 배우고 있었는데, 오늘도 이어서 새로운 곡으로 진행하자 xx씨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동작들을 기억하며 강사 선생님께 어떤 동작인지 설명하고,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에 늘 하던 안무와는 다른 새로운 동작들을 오랜만에 배우다 보니, 이용자들 모두 처음에는 다소 버벅거리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별로 될 때까지 반복 연습을 하며 점차 동작에 익숙해졌고, 이후 근력운동까지 진행한 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추진으로 복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