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김xx 선생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인솔을 맡아주셨습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시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마무리로 명상까지 진행해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라며 “이용자분들을 인솔하러 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 중에는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활동 모습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사진도 정성스럽게 촬영해주셨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아 야외에 핀 꽃과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시니, 마치 가벼운 나들이를 나온 듯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용자분들도 평소보다 한층 더 환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께서는 이용자분들과 외부활동을 나가실 때마다 좋은 모습을 하나라도 더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100장이 넘도록 찍어주시곤 합니다. 덕분에 사진을 정리할 때는 조금 애를 먹기도 하지만, 한 장 한 장을 들여다보면 그만큼 이용자분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점핑교실 역시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