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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번 시간에 xx씨가 노래를 부르지 못해 속상해했던 일을 프로그램실에 도착하자마자 강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렸습니다.

xx 씨는 신청곡을 칠판에 적어 두었지만, 제목이 같은 다른 가수의 노래가 선곡되는 바람에 노래를 잘 부르다가도 갑자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모든 이용자들의 노래가 끝난 뒤 한 번 더 부를 수 있도록 제안하였고, xx 씨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며 마음이 풀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만족스러운 표정과 말로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용자들이 아직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그 모습이 따뜻하고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용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수업 횟수가 많지 않아 다음 시간까지 남은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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