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도점검 업무로 함께하지 못해 추성호 선생님께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수고해주셨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니 xx씨가 선명한 핑크색 옷을 입어서인지 유난히 밝고 돋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xx씨와 xx씨는 강사 선생님과 함께 혼성그룹을 이루어 즐겁게 춤을 추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었습니다.
xx씨는 몇 주 만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어제부터 사무실에 올라와 난타프로그램에 가는지 여러 번 물어볼 정도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다렸던 만큼 오늘 프로그램에서도 한껏 들뜬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늘 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이용자들이 다른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서도 씩씩하고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두가 신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온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추성호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