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달에 예정된 ‘채움’ 관련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전시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명단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앞서 멘토로 활동하고 계신 이xx 선생님께서 장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하고 계셔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색감과 이야기를 느껴보았고, 모두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한 뒤 나운동 프로그램실로 이동했습니다.
또한 김xx 선생님께서 책을 발간하신 뜻깊은 소식도 있어 이xx 선생님의 개인전 개최와 김xx 선생님의 책 발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축하 폭죽도 터뜨리며 이용자들과 멘토 선생님 모두가 기쁨을 나누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이용자와 멘토 선생님이 1:1로 짝을 이루어 전시회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색과 형태를 표현하며 숨겨진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뽐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월과 9월에 예정된 전시회 일정으로 인해 당분간 미술프로그램을 2주에 한 번씩 진행해야 하여 준비 과정이 다소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멋진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만큼 이용자들이 끝까지 즐겁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시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용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