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5년 한마음체육대회를 처음으로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이후 처음 맡은 큰 행사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오전에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하여 평소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이용자분들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맛있는 점심식사로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오후에는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아리울빅밴드의 멋진 연주, 흥겨운 각설이 공연, 신비로운 마술공연, 그리고 추진난타팀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
모든 공연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경품권 추첨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경품과 기념품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가능한 많은 분들이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록 저만 경품을 받지 못해 살짝 아쉬움이 남았지만,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즐겁게 귀가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행사의 풍성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위해 함께해주신 전북다문화센터 관계자분들, 이용자분들, 추진식구들, 보호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의 참여와 응원 덕분에 2025 한마음체육대회는 따뜻하고 뜻깊은 하루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