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xx씨가 입구에서부터 대기하며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xx씨와 xx씨는 치과 검진으로 인해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지난주 휴강으로 인해 강사 선생님과 이용자분들 모두 조금은 감을 잃은 듯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감을 되찾고 서로 의지하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디어 강강술래의 마지막 부분까지 연습을 마치고 두 번째 곡도 완성하며 프로그램을 멋지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모두가 기다리던 노래교실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예상과 달리 노래보다는 춤을 추는 이용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xx씨를 시작으로 xx씨, 그리고 오늘은 xx씨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춤을 선보였고, 강사 선생님께서도 그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주셨습니다.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에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