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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성과공유회에 저희 타오름 난타팀이 참가하여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체육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강사 선생님들과의 멋진 협업을 통해 더욱 크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꽉 채워냈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강사 선생님들께서 “이럴 땐 무대 화장을 해야 한다”며 메이크업 박스를 꺼내셨습니다. 볼에는 발그레한 볼터치를, 입술에는 각자 어울리는 색의 립스틱을 발라주셨는데, 처음엔 조금 쑥스럽고 웃기기도 했지만 막상 무대 위에서는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사진도 찍으며 공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습관이 주인공이었지만, 저희 타오름 난타팀이 가장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현장의 감탄과 함성 속에서 그동안의 연습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니 저와 이용자 모두가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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