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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프로그램을 오랜만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품질인증 심사를 준비하느라 한동안 시설 프로그램을 충분히 운영하지 못했는데, 오늘 다시 함께 뛰어보니 이용자분들 역시 오래 기다렸다는 듯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쌓여 있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공백이 있었던 것이 더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음 주가 지나면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자분들께 다시 활력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생각에 마음이 설렙니다. 추운 날씨에도 땀을 흘려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심사 준비로 인해 미처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에 대한 미안함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는 기다려준 이용자분들께 보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힘차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움과 에너지가 가득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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