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일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파티에 앞서 이번 달 모범훈련생 표창을 먼저 시상했는데, 수상자는 곽X환 이용자였습니다. 승환씨는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표정에서 평소보다 더 기쁨이 묻어났습니다. 생일파티가 끝난 후에는 1층 현관을 스스로 청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을 받은 효과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지는 듯한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선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달 생일 주인공은 김X석, 임X규, 정X우, 양X임 이용자였고, X석씨와 X우씨의 어머니께서 큰 금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또한 X규씨의 아버님께서 맛있는 케이크를 보내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정성스럽게 생일파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생일 주인공들은 머리띠를 두르고, 모두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른 뒤 촛불도 끄며 기쁜 순간을 나눴습니다. 이후에는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모범훈련생 표창을 받은 승환씨와 이번 달 생일을 맞은 모든 이용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