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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급하게 시청에 제출할 서류가 있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는데, 그 사이 사회복지실습생 김xx 선생님과 강사선생님, 그리고 이용자분들이 무척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살짝 서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실에 들어오자마자 각자 하고 싶은 곡과 선호하는 댄스, 노래 유형을 칠판에 적으며 기대감 있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xx씨와 xx씨는 이제 듀엣팀이 되어 한 팀으로 댄스를 선보였는데, 서로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강사선생님께서 분위기를 더욱 신나게 이끌어 주시기 위해 형광등을 끄고 미러볼을 켜주셔서 프로그램실이 한층 더 활기차고 흥겨운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xx씨도 함께해 프로그램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만큼 더욱 반갑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와 관련하여 xx씨에게 댄스 공연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떻겠는지 제안해보았습니다. 아직 확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이야기해주어 무척 기뻤습니다. 재현씨가 참가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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