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첫 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새해와 함께 강사 선생님도 새롭게 변경되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듯한 설렘과 긴장감이 함께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업에는 신규 입소자인 xx 씨도 함께 참여하였는데, 처음에는 다소 걱정과 기대가 공존했으나, 예상보다 흥이 많고 동작을 잘 따라오는 모습을 보여 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모습에 힘입어 xx 씨는 난타 프로그램 인원에 정식으로 추가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존 강사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새로운 환경과 방식이 다소 낯설어 초반에는 어색하고 삐걱거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사님은 신곡과 안무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계셔, 이용자들에게 보다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은 강사 선생님과 이용자 모두가 서로에게 적응해 가는 과정에 있지만, 새해의 시작인 만큼 한 걸음 한 걸음 차분히 나아가며 추진 이용자들만의 난타 스타일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올 한 해도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