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번 수업 때 학습관 스피커가 고장나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새 스피커로 교체한 이후에도 한쪽 소리가 나오지 않아 오늘 수업 역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사님께서는 전혀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x씨는 이동하는 동안 피곤했는지 잠시 눈을 붙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막상 수업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가 넘치고 컨디션도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밝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용자분들께서 매번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동작을 선보이시는 모습을 보면, 각자 집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습하시며 오늘의 시간을 기다리고 계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모두가 함께 신나고 즐겁게 두드리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