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장산범’이라는 새로운 곡을 통해 리듬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장산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이용자들은 마치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처럼 집중하며 약간은 겁을 먹은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에서 우리 이용자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xx씨는 강사선생님과 함께 댄스를 추고 싶어 했고, 강사선생님께서는 발을 다친 상황임에도 용현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함께 춤을 추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xx씨는 오늘 댄스 대신 노래를 불러주어 오랜만에 재현씨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들도 즐겁게 호응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느덧 상반기 난타프로그램도 2회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과 만족도 조사, 평가를 잘 마무리하여 다음 달에도 난타프로그램이 이상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음악과 리듬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