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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하반기 난타 프로그램의 첫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시작 전부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사선생님의 인사와 함께 밝은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선생님은 새로운 곡의 리듬과 동작을 하나씩 설명하며 이용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지도해 주셨습니다. 이용자들도 박자가 맞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주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전보다 악기를 다루는 자세와 리듬감이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의 연주를 들으며 박자를 맞추고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협동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지금까지 익혀 온 곡을 함께 연주하며 그동안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예전에 배운 리듬을 기억하며 먼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이용자들도 강사선생님의 동작을 보며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xx씨가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하여 가곡과 성가를 연상시키는 차분한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이용자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하였고, xx씨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끝까지 노래를 마무리하여 하반기 난타 프로그램의 첫 시간을 더욱 뜻깊고 인상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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