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예정되어 있던 미술전시회 관람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나운동 프로그램실에서 작품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채움’과 ‘추진’이 함께하는 전시사업의 첫 번째 수업으로, 전시회에 출품할 작품을 참여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용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생각을 담아 자유롭게 스케치하고 다양한 색으로 채색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특히 멘토 선생님과 이용자가 1:1로 함께 활동하다 보니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으로 작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품의 완성도 또한 한층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그리던 그림과는 다른 새로운 표현을 시도하고, 사용하는 색감도 한층 밝고 다채로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곁에서 관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지도해 주자 이용자들의 안정된 심리와 긍정적인 변화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각자 자신의 그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으며, 다음 시간에 사용해 보고 싶은 재료와 그리고 싶은 작품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는 8월 말에는 전주에서 이용자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용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멋진 작품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