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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핑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인원은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지만, 참여한 모두가 밝은 에너지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난이도가 높은 요가 자세와 스트레칭을 진행했는데, 이용자들이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동작이 많이 어려웠던 만큼, 수업이 끝난 뒤에는 다들 바닥에 엎드린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지쳐 있었는데, 그 모습이 오히려 얼마나 열심히 참여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옆에서 보조만 했던 저도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는데, 직접 동작을 수행한 이용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곡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신나는 동작과 새로운 안무 구성을 배워볼 예정입니다.
오늘도 5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렀고, 이용자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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