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사회복지 실습생인 고은애 선생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프로그램에 동행하셨지만 지난번과 참여 인원이 달라,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사진과 동영상을 정성스럽게 촬영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스트레칭 시간에는 이용자들 곁에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동작을 함께 맞춰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프로그램에 많이 적응하셨는지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용자들을 먼저 살피고 적극적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 “다음 주 금요일에 만나요”라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xx 씨가 “다음 주 금요일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말하며 퇴장하여 모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오늘도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움직이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세심하게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