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내부 일정이 바빠 전체 인원이 함께 참여하지는 못하였으나, 해오름2호 이용자와 버스팀 이용자 등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에서는 xx씨가 앞에 나와 준비운동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민망한 듯 구령 소리도 작고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으나, 동작이 이어질수록 점차 자신감을 찾아갔습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동작을 힘차게 표현하고, 또렷한 구령을 붙이며 참여자들을 이끄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안에서도 최대한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운동 후 걷기와 뛰기를 진행하였고, 쉬는 시간을 줄여 배드민턴 활동까지 이어갔습니다. 이용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며 몸을 풀고,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 웃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시간을 내어 함께 운동하며 몸을 움직인 시간이 이용자들에게 작은 활력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된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활동이었지만 이용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여가활동이 주는 긍정적인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