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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미술프로그램을 사회복지실습생 김윤미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근현대사박물관 옆 장미미술관을 방문하였는데, 김XX 작가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우리 이용자분들도 좋은 자극을 받고, 앞으로 더욱 멋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작품 옆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김XX 작가님의 도슨트를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함께 산책을 하며 커피숍에 들러 맛있는 차를 마시고, 오늘 일정에 대해 서로 느낀 점을 편안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이용자분들의 개인 달력을 제작하면서 미술 멘토링 활동 사진으로만 구성된 달력을 만들어 멘토 작가 선생님들께 지난달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를 받으시고 매우 감동하셨다고 하셨으며, 특히 김XX 선생님께서 바로 추진으로 달려와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무런 대가 없이 소중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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